낚시와 여행 자연을 좋아하는
- 작성일
- 2022.09.08 12:05
- 등록자
- 다들방
- 조회수
- 101
첨부파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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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방 손님이 소리소문 없이 적어주고 가셨네요
이런 좋은 글은 관리자로서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어젯밤 집마당에서 밤하늘을 보며 아는건 북두칠성과 카시오페이아 뿐이라 찾아보고 보름달에 가까워지는 달도 보면서 아! 일상의 행복함이여 하며 즐거워하고 있었는데 손님은 별을 못 보고 가셨네요
다음번에는 꼭 보실 수 있을겁니다
참 !!! 어제는 집마당에서 반딧불이도 봤답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기분을 느끼러 오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