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메송하마을♡
- 작성일
- 2022.04.10 19:38
- 등록자
- 장*천
- 조회수
- 222
첨부파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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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창궐하던 2020년, 여름피서로 부모님을 모시고 갔던 송하마을.
너무 좋아하셨고, 너무 좋았다.
그렇게 끝나지 않던 2021년, 여름피서로 처가 어른들을 모시고 한 번 더 왔다.
역시 너무나 좋아 하셨고, 우리도 좋았다.
엔데믹이니 뭐니 하는 2022년 봄. 친구들과 함께 온 두메송하마을.
친구들마저 너무 좋아했다.
물소리, 새소리, 맑은 물, 산, 밤 하늘의 별과 달.
기타 반주로 정취를 더해가며 그렇게 하루를 보냈다.
세 번째 방문하며 뱃속에 있는 아기를 알아 보시고 다육이 선물을 주신 사무장님.
고맙습니다.
아마도 네번째도 잘 부탁드려야 할 것 같네요.
또 뵐 것 같네요..ㅎㅎ
아이 러브 두메송하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