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둘러보기 > 지명/유래/전설
숲이 우거져서 널재목으로 쓰는 나무가 팔리는 널투방이 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너샛골 이라고도 하며 또한 모래가 많고 땅이 기름져서 판사라고 부르 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