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명/유래/전설

북숫골ㆍ북수(北水)ㆍ문하ㆍ문하동

작성일
2017.01.2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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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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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수

북쪽과 동쪽을 흐르는 물이 서로 만나는 곳이며 물이 맑고 깨끗하여 마을에 살고 있는 이들 의 마음도 그러할 것이라 하여 마을의 이름을 문하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