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소식

드디어 비가 그치고~~ 더위가 반가울줄이야 (숙소 바로 코 앞에서)

작성일
2020.07.31 17:57
등록자
두메송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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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때문에 방콕해서 답답하셨던 숙박객들이 드디어 밖으로 나왔습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이어 두번째로 방분하신 가족입니다
이번달에만 자주 뵈어 마치 친척이 놀러온것 같습니다
펜션 바로 뒤로 난간을 통해 내려가면 바로 닿는 곳입니다
웅덩이를 살짝 파고 동그랗게 큰 돌을 쌓았더니 놀이터가 됐습니다